현관 앞#오물 범벅1 부산 수영구 주상복합 아파트 '현충일 욱일기' 부산 의사, 결국 자진 철거했다! 해당 아파트 현관에는 오물 범벅..."정신과 의사에게 정신 감정을 해봐야한다!, 의사 면허 박탈해야" 공분…당사자 추정 실명과 얼굴 · 근무하는 병원 등 온라인 공개 추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현충일인 6일. 부산 수영구 한 아파트 창문에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인 욱일기가 내걸려 국민적 공분을 일자, 욱일기를 걸었던 해당 주민이 결국 욱일기를 철거했다.이날 오후 10시 30분, 37층 이 씨 집 창문에 내걸려 있던 욱일기는 보이지 않았고 두 개의 욱일기 사이에 걸려 있던 '민관합동 사기극'이란 문구가 적힌 현수막만 그대로 붙어 있었다. 또 이날 이 씨는 아파트 현관에 '여행을 간다'는 내용의 글을 붙여놓은 채 두문불출했으나 현재는 이 씨의 집 내부에 불이 켜져 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2024. 6.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