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생각엔터테이먼트#연예기회사#화장품제조#응용소프트웨어개발#금잔디#홍지윤#김호중#매니저먼트사업중단#아트앰앤씨음주뺑소니#사명변경1 김호중 소속사 생각엔터테이먼트, 아트엠앤씨로 사명 변경...매니저 사업 철수 결정 - 생각엔터테인먼트에서 아트엠앤씨로 변경- "매니지먼트 사업 진행하지 않는다는 뜻, 의도나 꼼수는 없어" '음주 뺑소니'로 구속 기소된 가수 김호중(33)의 소속사가 매니지먼트 사업을 철수하는 동시에 사명까지 변경했다.생각엔터테인먼트는 이광득 대표와 본부장 등 핵심 인물들이 김호중의 음주 뺑소니 사건을 은폐한 혐의로 구속되는 등 물의를 빚었고, 이에 지난달 임직원 전원이 퇴사하고 대표이사직을 변경했다.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20일 "당사는 최근 사명을 생각엔터테인먼트에서 아트엠앤씨로 변경한 사실이 있다"며 "매니지먼트 사업을 진행하지 않는다는 의미로 사명을 변경했을 뿐, 여기에 숨겨진 의도나 꼼수가 없다는 것을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대표 구속 후인 2024년 5월 27일, 임직원 전.. 2024. 6.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