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임병숙 청장#전북경찰청#치안감#다중운집시설#다중운집장소#집회 현장#축제#전주덕진경찰서#인파관리#음주가무#전북경찰청장#질서유지#축제현장1 임병숙 전북경찰청장, 인파관리는 소흘...대학축제 현장에서 춤춰 지난달10일, 임병숙 전북경찰청장이 전북대학교 축제 현장에 설치된 주막에서 참모들과 자리에 앉아 있던 중 주막에서 음악이 나오자 1~2분 정도 춤을 췄다.이런 사실에 대하여 전라북도의 치안총수가 대학 축제 현장 질서유지를 점검 감독하러 간 자리에서 음악에 맞춰 춤을 췄다는 사실에 대하여 국민들은 어리벙벙한 상태다.당시 전북대학교 축제 현장에는 대학 측 추산으로 약 15만 명의 인파가 몰린 상황에서 전북의 치안총수가 현장에서 흥에 겨워 춤을 췄다는 사실이 있기나 하는 일인가? 당시 현장에는 축제의 질서유지를 위하여 근무 중이던 경찰관들이 전북의 치안총수가 방문하는 바람에 일부 경찰관들은 임 청장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하여 인파 관리에 소홀했다는 지적도 나오는 상황이다.지금이 어느 때인가 이태원 참사가 오.. 2024. 6.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