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박정현 회장#품위유지위반#교총#견책징계#성비위의혹#인천부원여중교사#입장문#청렴#존경#벌금전과자#교총신임회장#최연소당선#1 박정현 교총 신임 회장,과거 고3 제자에게 "당장 안아주고 싶다" 쪽지... '품위유지위반' 징계 전력 논란 - 졸업생들 "특정 학생에 '사랑한다' 쪽지"… 교총 "'부적절한 관계' 사실 아냐"- 신임 회장 입장문 "제자들에 아픔 준 것 진심 담아 사과…부적절한 처신은 안 해"박정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신임 회장이 과거 제자와의 관계 때문에 '품위유지위반'으로 징계를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 이유를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다.22일 교육계에 따르면 박 신임 회장은 2013년 인천의 한 고등학교에서 3학년 담임을 맡던 도중 징계위원회에 회부돼 경징계인 '견책' 조치를 받고, 인근 중학교로 전근을 간 것으로 확인됐다. 이달 진행된 교총 회장 선거 과정에서도 이에 대한 '성비위 의혹'이 제기됐다.박 신임 회장은 특정 학생에게 각별한 관심을 갖고 지도를 한 과정에서 편애라는 민원이 들어와 징계를 받았다는 입장.. 2024. 6.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