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한국 중증질환자연합회#서울대병원#기자회견#의료계총파업#의사밥그릇챙기기#휴진철회#난치성질환연합회#전면휴진#유연한자세#히포크라테스선서#대자보#의대교들전면휴진동참#빅5병원#1 18일부터 의대 교수들 전면 휴진 동참 결정, 빅5 병원들, 사상 초유 '무기한 휴진' "의사가 이럴 수 있나"? 서울대 · 연세대의대 교수들 무기한 휴진, 서울아산병원도 '준비태세'환자 단체, 절망적…"돌아오라" 서울대 의대와 대한의사협회에 이어 전국 40개 의대 교수단체까지 총회를 열고 18일부터 전면 휴진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넉 달 동안 의정 갈등이 해결 실마리를 찾지 못하면서 중증 질환자들은 "죽음으로 내몰리고 있다"라며 휴진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13일 의료계에 따르면 의협은 오는 18일 개원의, 교수, 모든 직역이 참여하는 전면 휴진을 예고하는 등 대정부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또 같은 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공원에서 총궐기대회를 열고 정부를 향해 의대 증원 중단 목소리를 높인다.환자들이 불안감을 키우는 요소는 또 있다. 빅 5 병원을 중심으로 무기한 휴진을 결의하는 병원들이 늘고 있다는 점.. 2024. 6.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