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경찰관#강원경찰청#강릉시#응급의료센터#응급실#경찰#난동#사과#병원 관계자#경장#소란#변명#축소#은폐#여성#신원#경찰공무원#의료진#병원 관계자#사명감#입직#출동#여경1 20대 여경,강원도 강릉시 소재 00병원 응급의료센터에서 주취 난동 지난달 28일 23시 30분경 강릉시 포남동의 한 병원 응급의료센터에서 경사 진급을 앞둔 20대 여경이 의료진에게 욕설을 하는 등 난동을 부렸다는 것당시 얼굴을 다쳐 병원을 방문한 여경은 상처 부위의 CT 촬영을 권하는 의료진에게 다른 신체 부위에도 CT 촬영을 해달다고 요구했다고 한다.이 과정에서 해당 여경은 의료진에게 욕설을 하는 등 소란을 피웠다. 이에 당시 근무했던 의료진들이 정신적 충격이 크다는 것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해당 여성의 인적 사항을 확인할 결과 강원경찰청 소속 경장인 것으로 확인됐다.이후 해당 경장은 병원을 찾아가 사과를 했지만 당시 현장에 있었던 의료진과 병원 관계자들은 사과를 받을 생각이 없다는 것경찰의 병원 응급실에서 난동을 부리다니 어이가 없네 없어 그것도 20대 .. 2024. 6.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