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대위#해군특수전전단#udt#해군사관후보생#102기#버지니아군사대학교#특수전 훈련#우크라이나전쟁#참전#오토바이뺑소니#무면허#수원남부경찰서#징역1년6월#모욕및 명예훼손#사이버렉카#공인들폭로하는기생충#비만루저#모자란방구석렉카#이준희#고김용호1 '유튜버 구제역' 모욕 혐의 이근 전 대위, 1심 벌금 500만원 본인 유튜브 게시판에 모욕성 글 올린 혐의이근 측 "허위 아니고 비방 목적 없어" 부인1심 "피해자와 적대적 관계… 비방 목적 인정""제보받거나 막연히 아는 사정으로 글 게시" 유튜버 구제역(본명 이준희)과 고(故) 김용호 씨에 대한 모욕성 글을 인터넷에 게시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근 전 대위가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1단독 정재용 판사는 지난 20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전 대위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이 전 대위는 지난 2022년 12월께 본인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 게시판에 구제역을 지칭하며 '비만 루저(패배자)', '모자란 방구석 (사이버) 렉카'라는 취지의 모.. 2024. 6.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