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통탄경찰서#윤 변호사#신고 자인#화성동탄경찰서#일탈#사법 시스템#성범죄자#헬스장화장실#cctv#헬스장#무혐의#입건취소#여성청소년수사팀장#파면#성범죄누명#윤용진변호사#파면서명운동1 화성동탄경찰서,20대 남성에게 억울한 성범죄 누명 씌워... 동탄경찰서장 파면 서명운동까지 등장 경기 화성 동탄경찰서에서 이치에 맞지 않은 피해 호소 여성의 일방적 진술에 의존해 20대 초반의 남성을 성범죄 범인으로 단정해 형사 입건하고, 그 과정에서 막말까지 하는 등 매우 부적절한 일이 벌어져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억울한 사람 ‘성범죄 누명’ 논란으로 도마 위에 오른 화성 동탄경찰서장과 수사 관련자에 대한 파면 서명운동이 시작됐다. 우파 성향의 윤용진 변호사는 6월 28일 포털 설문 플랫폼을 통해 ‘동탄경찰서장과 여성·청소년 수사팀장 파면 요구 서명운동’을 게시했다. 이 게시물은 29일 오후 3시 기준으로 서명 인원 1만 명을 넘었으며 서명 동참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윤 변호사는 “최근 동탄경찰서의 조사관들은 상식적으로도 전혀 이치에 맞지 않는 여성의 일방적 진술에 의존해 20대 초반.. 2024. 6.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