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서 여성의 용변을 보는 모습을 "몰래 촬영"한 범인검거
▶피의자 박일남(가명, 20세 남)은 서울시 강동구 소재 00 PC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자로써2020.모날 04:00경 PC방 손님인 조미녀(가명, 28세 여)가 게임을 하던중 용변을 보기위하여 화장실로 들어가자, 피의자 박일남이가 뒤따라 들어가, 옆칸화장실 칸막이 위로 본인의 휴대폰을 내밀어 카메라 기능을 이용하여, 피해자의 용변보는 모습을 몰래 촬영하자분위기가 이상한 낌새를 알아차린 피해자가, 112신고, 경찰이 출동하여 피의자를 검거하여, 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이미 피의자는 카메라에서 불법촬영한 영상을 지운상태였으며, 경찰이 화장실에 들어간이유를 추궁하자, 피의자 박일남은 "PC방 청소를 하기위하여 청소도구를 가지러 갔다고"했지만 경찰의 집요한 추궁끝에 자백을 받아내었으며, 피의자 박일남이가 ..
2020. 8.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