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롯케', 건설사 유투브 1위 찍었다!

1. '오케롯케' 관련 들어가며...

대한민국은 아파트 공화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970년대 강남의 황무지 허허벌판, 질퍽거리는 그곳에서 아파트를 짓기 시작한 00 건설회사를 비롯한 각 건설사들이 앞다퉈 아파트 건설 사업을 시작했다. 전국토의 70%가 산이고, 나머지 30%는 평지.... 그 평지는 땅은 좁다.  그런데 당시 인구는 많았다.  해답은 딱 정해진 것이다. 좁은 땅에 많은 사람들이 살 수 있는 아파트를 짓는 것이다. 그렇게.. 그렇게... 대한민국은 아파트 공화국이 된 것이다.

아파트는 재산증식의 수단이 되었다. 재산목록 제1호가 본인들이 살고 잇는 아파트가 되었다.

롯데캐슬 아파트 이미지

2. 본 론

각 건설사들은 대부분 지금도 아파트 건설로 인한 수익을 다른 그룹의 계열사들을 먹여 살리고 있는 실정이다. 대한민국의 아파트 건설을 주 사업으로 하고 있는 기업은 현대건설을 비롯한 롯데건설, 등이 있다

대한민국은 이제 옛날의 좁은 땅에 인구가 많아서 "둘만 낳아 잘 기르자" 하는 그 구호가 국민들의 머릿속에 이제는 잊혔다. 아이를 적게 낳아서 고민이다.  인구는 줄어들고 지어놓은 아파트 팔기가 쉽지 않은 현실이 되었다.  그래서 아파트 건설을 주력으로 하는 건설회사들은 각자 회사의 이미지 홍보를 하고 있다.

회사의 이미지를 좋게 하여 소비자들로 하여금"우리 아파트는 휴머니즘이 있습니다" 최고의 품절로 최고의 방법으로 아파트를 건설하겠습니다" 등의 홍보를 해야 한다.  아파트를 건설하고 잘 팔아야 회사가 유지되고 직원들도 먹고살 것이 아닌가?  그래서 건설회사들은 회사의 홈페이지를 통하여... 유튜브 등 각종 SNS 활동을 하면서 회사 이미지 유지와 개선을 하고 있다.

롯데건설 이미지(로고)

그중에서도 '오케롯케' 유튜브 채널을 이용하여 회사 이미지 홍보를 영업으로 연결시키는 선두 주자가 바로 롯데건설이다. 롯데건설은 대한민국의 아파트건설의 선두주자 대열이 이미 올라있는 건설회사로써, 이미 알고 있듯이 아파트 브랜드는 '롯데캐슬'이다. '캐슬'이라는 단어를 넣어서 입주민들로 하여금 자부심과 자긍심을 느끼도록 유도하는 전략이 제대로 먹힌 결과 대한민국 어느 도시를 가더라도 '롯데캐슬'이라는 브랜드 아파트가 없는 곳이 없다.

롯데건설은 '오케롯케'라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여, 회사 이미지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선 지 오래다. 최근 롯데건설 공식 유튜브 채널 '오케롯케' 구독자수가 40만 명을 돌파하고, 누적조회수 4500 만회를 넘어서며, 건설업계 유튜브 채널 중 누적조회수 1회를 기록했다.

특히, 롯데건설은 올해 1월 실제 롯데캐슬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깜짝 카메라 형식의 콘텐츠 이벤트 '엄마의 시간'을 선보였다.

롯데캐슬에 입주한 맞벌이 자녀는 손주들을 돌보는 부모님의 하루를 들여다보며, 평소 무심했던 부모에 대한 사랑과 애정을 화목한 따뜻한 롯데캐슬 보금자리 안에서 이루는 형식의 홍보 이벤트다.

 

3. 마무리

롯데건설 측은 '오케롯케' 유튜브는 부동산 관련 정보를 시작으로 뮤직비디오, 사회공언을 위한 캠페인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부동산 시장 등의 트렌드를 이끌어왔다" "앞으로도 다채롭고 유익한 콘텐츠로 기존 고객은 물론 미래의 고객과 의 꾸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하여 계속하여 신뢰받은 모범기업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본 포스팅은 롯데건설 협찬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