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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2

대한민국, 노동공급 제약으로 2029년부터 취업자 감소영향으로 추가 필요인력은 2033년까지 82.1만명 예상 -  2023년~2033년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 및 추가 필요인력 전망  한국고용정보원(원장 이창수)은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을 통해 2033년까지 우리 노동시장의 공급(경제활동인구)과 수요(취업자)를 전망하고, 향후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추가로 필요한 인력을 작년에 이어 전망했으며, 제10차 인구 비상대책회의(3.11.)에서 논의한 후 그 결과를 발표했다.1.중장기 인력수급 전망(2023~2033) 주요 전망 결과를 보면, 경제활동인구는 2023년부터 2033년까지 24.8만명 증가하나 과거 10년간 증가 폭의 1/10 이하 수준으로 축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경제활동인구는 전망 전기(‘23~‘28년)에는 증가하나 후기(‘28~‘33년)부터 감소가 예상되고, 양적인 축소뿐 아니라 고령층 비중 확대 등 .. 2025. 3. 20.
폭염이 끝날 때까지 방심 금물! 온열질환 예방과 외국인 근로자 보호에 힘쓰겠습니다 제15차 현장점검의 날, 폭염 취약 사업장 및 외국인 다수 고용사업장 집중 점검8월 14일(수) 제15차 현장점검의 날,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와 안전보건공단(이사장 안종주)의 전국 지방노동관서 기관장과 산업안전감독관이 건설현장과 물류센터 등 폭염 취약 사업장 및 외국인 다수 고용사업장의 안전보건 조치 현황을 집중 점검·지도합니다.​전국에 연일 폭염 특보가 발효되며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따라서 열사병이나 열탈진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3대 기본수칙([실외]물 · 그늘 · 휴식, [실내]물·바람·휴식)을 준수하는지 밀착 점검한 후, ​폭염 단계별 안전보건 조치 이행을 적극 지도합니다.​주로 옥외작업이 이뤄지는 건설현장 등에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의 무더위 시간대에 .. 2024.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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