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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은 전부 타인의 생명과 신체에 해악을 끼치는 미필적 고의범으로 엄중하게 처벌해야한다.

by 한익 씨가 바라보는 사회 2024. 6. 4.

음주 운전은 고의범이다. 내가 음주를 하여 운전을 하다가 타인의 생명과 신체에 중대한 위해를 끼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서 술을 마시는 고의범이다.

00경찰서 교통경찰관들이 대로변에서 음주단속을 하고 있는 모습

                           

 절대 과실범이 아니므로 엄중하고 가혹하게 처벌해야 한다.
또한 음주운전 전력이 있는 사람은 국회의원을 포함한 도의원 및 시의원 등 일반 공직자가 될 수 없도록 해야 한다.

 

최근 트로트 스타 가수 김호중 씨의 사례를 보면서 국민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역경을 이겨내고 성악가로써 성공하고, 또한 트롯가수 오디션에서 탁월한 성적을 거두면서 일약 대스타가 되었다. 그의 공연 티켓은 수천만 원을 줘도 공연장에 입장할 수 없는 스타 중에 스타가 음주로 인하여 몰락을 보고 있는 현실에서 또 배우 박상민의 또다시 음주 운전으로 국민들은 놀랐다.

 

그들은 일반 국민이 아니라 국민들이 우러러보는 공인이다. 국민들의 스타이기에 공적인 지위에 있는 사람들이 아닌가?
우리의 조상들은 음주 가무를 즐기기 좋아한 민족이었다. 노래와 풍류를 즐겼던 민족이었다. 그러나 그때는 자동차가 없었다. 지금은 자동차 왕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음주 운전을 못 하게 하는 방법은 엄한 처벌이 제일이다.

 

이 글을 쓰는 나도 조심해야지 술을 전혀 못 먹은 것은 아니다. 운전을 하기에 조심해야 한다. 음주운전하면 안 된다 안된다 하고 다짐을 하면서 이 글을 쓴다.


운전을 하다가 앞차가 음주 운전으로 의심이 되면 휴대폰으로 신고한 적이 있다. 요즘은 전부 휴대폰을 가지고 있기에 경찰에 신고하는 것은 식은 죽 먹기다.


우리 모두 음주 운전을 하지 맙시다.!  나와 내 가족 그리고 우리 국민들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