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반려동물 문화복합공간 펫-빌리지 개관의 의미

창원특례시는 14일 창원성산구 상복동에 위치한 펫-빌리지에서 영남권 최대규모의 반려동물 문화복합공간인 펫- 빌리지를 개관했다.

창원특례시 반려동물 문화복합공간 팻=빌리지 개관식 모습

국내 반려동물 양육인구는 1,418명에 달한다. 국내 반려동물 양육인구는 28.2%에 달한다

 

창원시에서 반려동물 문화복합센터는 인간과 반려동물이 함께 공존하면서 살아갈 수 있는 쉼터를 마련한 데서 그 의미가 크다.

반려동물들을 인격적으로 대하고 사람과 교감하면서 같이 살아갈수 있는 문화적 환경을 조성했으며 반려동물문화복합센터에서 지역민들이 반려동물에 대한 지식 등을 배우고 반려동물  행동교정 및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강좌를 개설하면서 반려동물과 더욱더 친숙한 공간으로 성장하리라고 기대된다.

최근 메스컴에서는 반려동물에 대한 학대가 보도된 바 있다. 이를 접하는 반려인들은 큰 분노를 일으키고 반려동물을 학대한 가해자에 대하여 강력한 법에 의한 처벌을 주장하기도 했다.

창원시에서는 창원,마산,진해 3개소로 나눠져 있던 유기동물보호센터를 위 팻-빌리자로 통합시키면서 유기동물보호센터 운영에 효율성을 기하고 동물복지를 더욱더 꼼꼼하게 실현될 수 있도록 했다.

창원특례시의 반려동물 복합문화센터 개설을 축하하면서 반려동물과 인간과 서로 공존하면서 살수있도록# 행정을 실현해 준 데 대하여 감사를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