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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정확한 사건 경위 조사 중

창원시청에 근무하는 한 공무원이 상가 5층에서 몸을 던졌다.
경남도경찰청 관계자에 따르면 창원시청 공무원 A 씨(여성·30대)는 5일 오후 1시경 시청 인근 상가 5층에서 투신했다.
A 씨는 급히 병원으로 급히 옮겨진 것으로 파악됐다. 창원 시청 측의 공식적인 입장 발표는 아직 없는 상태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익 씨의 한마디
창원시청에 근무하는 30대 여 공무원이 창원시청 인근상가 5층에서 투신을 해야만 했을 사연을 무엇일까? 승진에 불이익, 치정, 남녀관계, 비리에 연루됐나? 많은 의혹이 꼬리를 문다. 경남경찰청에서 투신에 대한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 중이니까 기다려보면 결과가 나오겠지... 아직 생사여부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소중한 생명을 잃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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