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은 강도,절도 등 범죄가 잦은 나라. 외국 관광객들의 피해가 빈번하다.
필리핀의 관광명소인 앙헬레스에서 한국인 관광객이 소매치기를 당하는 과정에서 다쳐 끝내 숨졌다.
지난달 말 60대 한국 남성이 앙할레스에서 소매치기를 당하는 과정에서 저항하다가 심하게 다쳐 병원으로 후송되어 치료를 받다가 열흘 만인 지난 3일 숨졌다고 한다.
필리핀 현지 공관은 사건 발생 직후부터 유가족에게 필요한 영사조력을 제공 중이라고 한다.
또 현지 경찰 당국에 신속하고 공정한 수사도 요청했다. 그러나 부패한 필리핀 경찰이 범인 검거에 적극적일지 의문이 간다.
지난해 11월에도 앙헬레스에서 50대 한국인이 2인조 강도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기도 했다.
앙헬레스는 루손섬에 있고, 이전 미 공군 클라크 기지가 있던 곳으로 사창가와 퇴폐적 밤 문화가 유명하다고 한다.
퇴역 미군들이 전역 후 다시 돌아와 영어학원을 많이 차려 한국인 어린이들이 영어교육을 많이 받고 있다고 한다.
또한 앙헬레스는 한국인이 한국인을 상대로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가 많기로 유명하다.
사설
미국 유학은 비용이 많이 드니까 영어권인 필리핀 영어학원에 많은 한국 어린이 또는 청소년들이 영어 유학을 하면서, 부모 중 아빠는 한국에서 돈을 벌어 영어학원비를 송금해야 하므로 보통 엄마들이 같이 따라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엄마들이 자녀들 영어학원에 보내놓고 나서 별로 할 일이 없으니까 퇴폐적인 문화에 빠져들거나, 또는 미국인 원어민 영어강사들과 눈이 맞아 불륜을 저지르는 경우가 많다고 하며, 한국 엄마들이 미국 원어민 영어강사들과 성적인 쾌락에 한번 빠져들면 빠져 나오기가 쉽지 않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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